배우 신소율이 영화 '검사외전'에 합류한다.
한편 '검사외전'은 '군도: 민란의 시대'의 조감독이었던 이일형 감독의 연출 데뷔작으로 '군도: 민란의 시대'를 만든 영화사 월광과 '신세계', '남자가 사랑할 때', '무뢰한' 등을 만든 사나이픽처스가 공동 제작에 나선 작품이다. 지난 5월 18일 크랭크인해 촬영을 진행 중이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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