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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별은 5일 '정글의법칙in얍' 방송에서 래시가드 차림으로 빼어난 몸매를 뽐냈다. 또 잠수 후에는 탁월한 수영 실력을 과시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이날 "바다가 제일 기대된다"라던 박한별은 눈앞이 보이지 않는 밤바다에 거침없이 입수했다. 박한별은 김병만과 더불어 여유롭게 바닷속을 유영했다. 비록 태풍 때문에 성과는 거두지 못했지만, 박한별의 매력만은 빛났다.
이날 박한별은 팔뚝만한 장어를 깔끔하게 손질하는가 하면, 장어 먹방까지 선보이며 폭풍 반전매력을 과시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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