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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운대회 스타킹' MC 이특이 360도 팔 꺾기에 성공했다.
P-FLY와 대적하기 위해 패널들의 고군분투가 이루어진 가운데 이특과 조세호가 360도 팔 꺾기에 도전했다. 하지만 이는 재미를 위한 눈속임 퍼포먼스였다.
제작진 말에 따르면 이특과 조세호가 웃음을 주기 위해 스텝들에게 달려가 퍼포먼스를 위해 옷을 벗겨달라는 도움을 요청했다.
한편 흑인 아크로바틱 연체 댄서의 화려한 무대는 6일 '놀라운 대회 스타킹'에서 방송된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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