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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무열과 고성희가 OCN 신규드라마 '아름다운 나의 신부'를 통해 물오른 감성 연기를 선보인다.
'아름다운 나의 신부' 제작진은 "이번 작품에서 김무열과 고성희의 감성적 연기가 주목된다"며 "김무열은 한층 물오른 감정 연기와 액션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 잡기 위한 노력에 현장 스태프의 극찬을 한 몸에 받고 있다"고 밝혔다.
김무열은 "신부를 잃어버린 후의 애절함을 배가시키기 위해 예비 신부가 사라지기 직전 행복한 장면에 집중해 촬영하고 있다. 상대역인 고성희 씨가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잘 이끌어줘 즐겁게 촬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아름다운 나의 신부'는 오는 20일부터 매주 토, 일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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