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룡영화상후보작

스포츠조선

걸스데이 7월 6일 컴백, 유라 5억짜리 각선미 자태 '흰 속살에 매끈라인' 아찔

오환희 기자

기사입력 2015-06-05 01:27


걸스데이 7월 6일 컴백

걸그룹 걸스데이가 컴백 소식으로 화제인 가운데, 5억 다리 보험을 든 유라의 각선미가 새삼 관심을 모은다.

유라는 지난해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자신의 다리에 대해 자신감을 드러냈다.

당시 유라는 자신의 어머니에게 "다리 하나만큼은 감사하다"고 말하며 흡족해 했다.

이에 유라 어머니는 "회사(소속사)에서 다리가 너무 예쁘다고 해서 보험에 들었다"고 덧붙였다.

유라는 다른 방송에서도 5억 다리 보험을 든 사실을 언급하며 "엄마 다리랑 내 다리가 똑같다"고 밝히기도 했다.

한편 3일 소속사 드림티엔터테인먼트 측에 따르면 걸스데이가 오는 7월 6일 정규앨범을 들고 컴백한다.

지난해 7월 발표한 '달링' 이후 1년만에 컴백하는 걸스데이는 그동안 '기대해' '여자대통령' '썸씽' '달링' 등 발표하는 곡마다 대중의 사랑에 힙입어 음악사이트와 방송에서 1위를 기록하는 등 대세 걸그룹의 입지를 키워왔다.


소속사의 한 관계자는 "타이틀곡 선정이 오래 걸려 애초 계획보다 컴백이 많이 늦어져 꼭 1년만에 컴백하게 됐다"며 "신중하게 곡을 결정한 만큼 많은 분들이 걸스데이의 새 앨범을 좋아해 주실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걸스데이는 오는 7월 6일 쇼케이스를 갖고 공식적인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스포츠조선닷컴>


걸스데이 7월 6일 컴백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news@sportschosun.com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