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K팝의 新 뮤즈' 안다, 순수와 파격 넘나드는 2색 매력 공략

이지현 기자

기사입력 2015-06-02 18:20


'K팝의 新 뮤즈'로 떠오르고 있는 실력파 댄싱 디바 안다(ANDA)가 순수와 파격을 넘나드는 2色(색) 매력으로 가요계 공략에 돌입했다.

오는 4일 컴백에 앞서 안다(ANDA)는 자신의 공식 SNS채널을 통해 순수함 이면에 감춰진 도발적 반전 카리스마가 인상적인 신곡 'touch' 앨범 재킷 이미지를 전격 공개해 음악 팬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앨범 재킷 속에는 청순과 카리스마가 공존하는 오묘한 매력으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압도하는 안다(ANDA) 특유의 유니크한 외모와 함께 대한민국 상위 1%에 빛나는 무결점 바디라인이 고스란히 담겨있어 눈길을 끈다. 이어 복근을 훤히 드러낸 도발적인 이미지와 함께 순수함이 전해지는 내츄럴 감성에 이르기까지 극과 극을 오가는 반전매력을 선사, 이번 앨범을 향한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다.

한편, 안다(ANDA)의 신곡 'touch'는 리한나, 제니퍼 로페즈, 저스틴 비버 등 세계적인 팝 스타들의 앨범을 프로듀싱한 미국의 유명 작곡가 겸 프로듀서 D'mile(Dernst Emile)의 곡으로 알려져 초미의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안다(ANDA)의 신곡 'touch'는 오는 4일,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news@sportschosun.com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