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에 역대급 끼 충만한 복면가수들이 등장한다.
또 다른 복면가수는 무대 위에서 온몸의 관절이 분리 된 듯한 각기춤을 뽐냈다.
꾀꼬리 같은 목소리의 성악 실력뿐만 아니라 새로운 장르의 발레 실력을 자랑한 4차원 복면가수도 등장할 예정이다.
판정단들은 복면가수들이 선보이는 기상천외한 개인기에 감탄하며 "권상우 씨 오신 것 아니냐"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섹시의 아이콘이다", "이런 춤은 처음 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31일 오후 4시 50분 방송.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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