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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투쇼' 임수정이 유연석과의 키스신을 언급했다.
이어 "키스신이 잘 나왔다. 여성 관객들이 좋아할 만한 것 같다"면서 "영화 속 캐릭터가 단순히 서로의 호감을 넘어서 이중적인 면이 보여지는 장면인데, 키스신 자체만으로 유연석의 상남자 느낌이 묻어 나온다"고 덧붙였다.
한편 영화 '은밀한 유혹'은 절박한 상황에 내몰린 여자 지연(임수정 분)이 마카오 카지노 그룹 회장 비서인 성열(유연석 분)을 만나 위험한 제안을 받게 되는 내용을 담은 범죄 멜로로 오는 6월 4일 개봉 예정이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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