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스파이'가 이틀 연속 동시기 개봉작 중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한편 영화 '스파이'는 현장 요원들의 임무 수행을 돕는 CIA의 내근 요원 수잔 쿠퍼(멜리사 맥카시)가 외모, 임무 수행 등 완벽한 최고의 요원 브래들리 파인(주드 로)의 파트너로 임무를 수행을 하던 중 핵무기 밀거래를 추진하는 마피아들에게 CIA 현장 요원들의 신분이 모두 노출되는 사건이 발생, 현장에 긴급 투입되면서 벌어지는 사건을 그린 작품이다. <스포츠조선닷컴>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news@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