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이 광희
이날 멤버들은 초대형 여객기 'A380' 끌기 도전에 앞서 비행기 앞에서 확성기를 들고 선전포고를 했다.
광희는 확성기를 이용하여 큰 목소리로 "유이야 언제 한 번 밥 먹자"며 "너 왜 번호 바꿨어"라고 씁쓸하게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유이야"라고 다시 한 번 애절하게 이름을 외쳤다. 하지만 광희는 선전포고 개인 시간이 다되자 "아무것도 못했다. 속상해"라고 앙탈을 부려 폭소케 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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