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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245톤의 비행기 끌기 도전…실패하면 스태프가 휴가

박아람 기자

기사입력 2015-05-23 17:38 | 최종수정 2015-05-23 17:44



무한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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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멤버들이 10주년 포상휴가를 위해 최대 규모 여객기 끌기에 도전한다.23일 방송되는 MBC '

무한도전'에서는 포상휴가를 위해 세계 최초로 초대형 여객기 A380 끌기 미션에 도전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진다.

A380은 현존 최대 규모의 여객기로 무려 245톤의 무게를 자랑한다. 이번 녹화 당시 A380 실물을 목격한 멤버들은 경악을 금치 못했다.

특히 이번 도전은 실패할 경우 스태프 전원이 포상휴가를 갈 수 없다는 조건이 걸려있어 멤버들은 그 어느 때보다 도전 성공을 위해 고군분투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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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은 23일 토요일 오후 6시 25분에 방송된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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