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엄지원이 21일 건대 롯데시네마에서 열린 영화 '경성학교'의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있다. '경성학교'는 1938년을 배경으로 경성의 한 기숙학교에서 사라지는 소녀들,과 이를 한 소녀가 목격하면서 벌어지는 일들을 그린 미스터리 영화다. 건대=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2015.05.21/
영화 '경성학교' 제작발표회 현장의 엄지원입니다. 화이트의 깔끔한 실루엣이 돋보이는 드레스를 착용하여 우아하고 여성스러운 매력을 뽐냈어요. 이에 그린 앤 블랙 힐 배색이 감각적인 구두를 매치했습니다. 발목에 스트랩이 있는 메리제인 형태이지만 모던한 색감과 디자인에서 트렌디한 감성이 느껴집니다. 톰브라운 리조트 2015의 제품. <스포츠조선 연예패션팀>
e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align='cen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