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어디꺼] 씨스타 보라, 수술장식이 에스닉한 투피스룩?

전혜진 기자

기사입력 2015-05-22 10:08


11일 오후 서울 왕십리 CGV에서 영화 '악의 연대기' VIP 시사회가 열렸다.

영화 '악의 연대기'는 잘나가던 경찰이 우발적 살인을 저지르고, 은폐하려 했는데, 다음 날 그 시체가 공사장 크레인에 매달린 채로 발견되면서, 본인이 저지른 살인사건을 본인이 수사하는 상황에 처하면서 일어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14일 개봉한다.

VIP 시사회에 앞서 씨스타 보라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경민 기자 kyungmin@sportschosun.com / 2015.05.11.

영화 '악의 연대기' VIP 시사회에 등장한 씨스타 보라의 모습입니다. 보라는 수술 장식이 에스닉한 느낌을 풍기는 투피스 룩을 선보였습니다. 다양한 색상이 혼합된 라인 디테일과 직모의 짜임이 자연스럽고 건강한 무드를 풍깁니다. 짧은 길이의 팬츠를 발등이 시원하게 드러나는 펌프스와 매치했더니 늘씬한 다리라인이 더욱 돋보이는군요. 르윗의 제품. 상의와 하의 품번은 각각 LEF4WBL250, LEF5WPT250. 가격은 각각 13만원대, 14만원대입니다. <스포츠조선 연예패션팀>


사진제공 = 르윗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news@sportschosun.com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