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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스타 패리스 힐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시계 땡큐. 당신은 대박 매력적인 영국 젠틀맨. 짱 마음에 드네요" 라는 소감과 함께 새 남자친구 조 프루니에로부터 받은 명품 시계를 자랑했어요. 연핑크 본체 테두리가 사랑스러운 매력을, 블루의 시계 스트랩에서는 트렌디한 매력이 느껴져요. 스위스 명품 브랜드 위블로의 시계. 5만 유로, 즉 한화 약 6,000만원 상당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조 프루니에는 그녀보다 2살이나 어린 클럽 사장이라고 해요. <스포츠조선 연예패션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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