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현이 애처롭게 눈물을 흘리고 있다. 우는 모습마저 예쁜 그녀, 당장이라도 옆에 가서 달래주고 싶다.
때문에 어떤 연유에서인지 하염없이 눈물을 흘리는 그녀의 모습은 안타까움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이는 다가오는 22일(금)에 방송될 한 장면으로 그녀에게 무슨 위기가 찾아온 것인지 궁금증을 유발하고 있다.
특히 여러 가지 복합적인 감정을 토해 내야하는 장면이었던 만큼, 설현은 촬영 시작 전부터 깊은 몰입도를 보이며 분위기를 압도했다는 후문. 이로써 그녀의 혼신을 다한 눈물 열연에도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설현에게 닥친 위기와 그녀의 눈물 열연은 오는 22일(금) 밤 10시 35분에 방송되는 KBS 2TV '오렌지 마말레이드' 3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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