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완얼(패션의 완성은 얼굴이다)'이 아닌 오직 '스타일'로만 평가하겠습니다."
5월 셋째 주 '스포츠조선 베스트룩' 후보입니다. 이번주는 제 68회 칸 국제영화제도 있는 만큼, 공식 행사에서 드레시한 여배우들의 특집으로 마련해보았는데요. 늘 그렇듯 '스포츠조선 베스트룩'은 스타일 자체가 아닌 외모나 유명세가 기준이 되는 것을 막고자 후보들의 얼굴을 공개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스타일로만 평가해주세요. 드레시한 옷차림의 여배우들 가운데 과연 누가 베스트룩의 영예를 차지할까요? 스타 얼굴 및 베스트룩은 매주 월요일에 공개됩니다.
<스포츠조선 연예패션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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