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초아, 상반신 누드? 속 훤히 보이는 '누드톤 시스루' 터질듯한 몸매

라디오스타 초아 누드톤 시스루 화보 아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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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AOA 초아가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그녀의 과감한 화보가 다시 관심 받고 있다.

20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는 '상큼 새콤 시큼 인간비타민' 특집으로 꾸며져 강수지, 임수향, 김새롬, AOA 초아가 게스트로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 초아는 'SM 오디션을 15번 탈락했다'는 질문에 "초등학생 때부터 SM을 좋아해서 수없이 영상을 돌려봤다"며 "소녀시대 멤버들이 연습생으로 있던 시절 너무 부러워서 도전하게 됐다. 15번이나 오디션에서 떨어졌다"고 말했다.

이어 "이후 JYP 오디션에는 최종까지 올랐으나 결국 탈락했다"고 가수가 되기까지의 힘들었던 과정을 회상했다.

앞서 초아는 지난해 패션지 에스콰이어를 통해 속이 훤히 보이는 시스루 의상과 밝은 염색머리로 신비로우면서도 관능적인 분위기를 연출해 관심을 받았다.<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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