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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전' 이연복 셰프가 중식 칼의 비밀을 공개한다.
기대와 다른 대답에 당황한 박지윤이 "내가 예상했던 대답이 아니다. 왠지 칼만 3대째 만든 장인이 만들었을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자 이연복 셰프는 "대단해 보였던 이유는 칼 때문이 아니라, 오래 쌓은 경력에서 나오는 기술 때문"이라고 대답해 모두의 고개를 끄덕이게 했다.
이외에도 방송 이후 생긴 영업 매출 및 다양한 변화와 JTBC '냉장고를 부탁해'의 특별한 출연 뒷이야기도 털어놓을 예정이다.
한편 '썰전'은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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