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정은이 치명적 유혹에 나섰다.
또한 아찔한 바디 라인과 기품 있는 외모로 블랙 앤 화이트 컨셉의 의상들을 완벽히 소화해낸 김정은은 출구 없는 매력을 한껏 발산하고 있어 더욱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실제 촬영 현장에서 김정은은 자신의 모습을 끊임없이 모니터 하는가 하면 스태프들과 의견을 주고받는 등 프로패셔널한 모습으로 주위를 감탄케 했다는 후문이다.
특히, 김정은은 인터뷰에서 '여자를 울려' 속 등장하는 고난도의 액션 장면에 대해 "스턴트가 있긴 하지만 어느 정도 합이 되는 동작을 만들어야 해서 액션 스쿨에 다녔다. 몸은 힘든데 카타르시스가 있다. 시청자분들도 여자 입장에서 대리 만족을 느끼는 것 같아 기쁘다"고 밝혀 캐릭터에 대한 애정을 엿볼 수 있었다고.
팔색조 매력의 배우 김정은은 매주 토·일 저녁 8시 45분에 방송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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