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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도 김태호 PD
이날 김태호 PD는 복수의 매체를 통해 "태국으로 포상휴가를 떠난다"라며 "포상휴가이기 때문에 멤버들이 하고 싶은 것들을 받았다. 그거 위주로 촬영할 것 같다"고 밝혔다.
그러나 멤버들은 인천국제공항에서 진행된 오프닝 촬영 내내 "진짜 가는 게 맞냐?"며 의심의 눈초리를 보냈다. 특히 박명수와 정준하는 "정말 휴가가 맞는지 의심된다. 이대로 보내 줄 리가 없다. 뭔가 있을것 같다"고 의심을 해 웃음을 안겼다.
무도 김태호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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