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아유' 남주혁, 육성재, 박두식의 만남이 포착됐다.
특히 극중 남주혁과 육성재는 김소현(이은비 역)을 사이에 두고 언제 터질지 모르는 팽팽한 신경전을 펼치고 있는가하면 육성재와 박두식은 눈만 마주치면 서로 으르렁대고 있는 상황이기에 왜 세 사람이 함께 만나게 됐는지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이는 오늘(18일) 방송될 7회의 한 장면으로 공통분모라곤 전혀 찾아볼 수 없는 세 사람이 뭉치게 된 사연이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남주혁, 육성재, 박두식의 색다른 케미를 만나볼 수 있는 KBS 2TV '후아유-학교2015' 7회는 18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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