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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은동아' 김사랑, 사우나서 상체 겨우 가리고 '19금 포즈로 각선미 과시' 섹시

오환희 기자

기사입력 2015-05-18 18:13 | 최종수정 2015-05-18 18:14



'사랑하는 은동아' 김사랑

'사랑하는 은동아' 김사랑

'사랑하는 은동아'가 온라인에 선공개되는 가운데, 여주인공 김사랑의 각선미가 눈길을 끈다.

김사랑은 지난 2010년 12월 5일 방송된 '시크릿가든'(극본 김은숙, 연출 신우철 권혁찬) 8회에서 매끈한 보디라인을 드러냈다.

당시 김사랑은 흰 수건 한장으로 몸을 가린 채로 매끈한 어깨와 탄탄한 허벅지를 과시했다.

특히 김사랑은 한쪽 다리를 쭉 올린 자세로 아찔한 각선미를 보여주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JTBC 금토미니시리즈 '사랑하는 은동아'(극본 백미경, 연출 이태곤 김재홍)가 오는 29일 첫 방송에 앞서 18일(월), 20일(수), 22일(금), 24일(일), 26일(화) 오후 12시 포털사이트 네이버 TV캐스트를 통해 '사랑하는 은동아-더 비기닝'이란 제목으로 사전 공개된다.

두 남녀의 20년 세월에 얽힌 기적 같은 사랑을 그리는 서정 멜로로, 한 여자를 향한 톱스타의 지독하고 순수한 사랑을 아날로그 감성으로 녹여낼 예정. '순정에 반하다' 후속으로 오는 29일 오후 8시 40분 첫 방송. <스포츠조선닷컴>


'사랑하는 은동아' 김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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