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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L' 채정안
이날 채정안은 영화 '허(Her)'를 패러디한 '히(He)' 코너에서 인공지능 유세윤과 사랑을 만들어가는 연기를 선보였다.
채정안은 인공지능 유세윤과 대화를 하던 중 "남자들 가끔 양말 거꾸로 뒤집어서 벗어놓는 거 완전 짜증난다"고 말했다.
또한 이날 채정안은 영화 '색, 계' 속에 등장했던 스파이 왕치아즈(탕웨이 분)로 분해 겨드랑이 털 노출 장면을 그대로 재현해 웃음을 자아냈다. <스포츠조선닷컴>
'SNL' 채정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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