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사권이 양복모델 못지 않은 매끈한 자태를 선보였다.
특히 회색 수트와 깔끔히 올린 머리가 진중하고 댄디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극중 비주얼과 능력을 고루 갖춘 엄친아 '차영재'역으로 등장하는 김사권은 여성들을 향한 완벽한 매너 스킬과 따뜻한 미소로 '한국판 콜린퍼스' 불리며 뜨거운 반응을 받고 있는 중이다.
한편, 김사권이 열연을 펼치고 있는 tvN 금토<구여친클럽>은 오늘 저녁 8시 30분 첫 방송 된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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