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어디꺼] 시사회 방문 이다희, 데님스커트에 매치한 발랄백?

전혜진 기자

기사입력 2015-05-13 10:11


13일 오후 서울 성동구 행당동 CGV 왕십리에서 영화 '악의 연대기' VIP 시사회가 열렸다. 이다희가 포토월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악의 연대기'는 특진을 앞둔 최고의 순간에 우발적으로 사람을 죽인 '최반장'(손현주)이 자신이 저지른 살인사건의 담당자가 되어 사건을 은폐하기 시작하면서 더 큰 범죄에 휘말리게 되는 예측불허의 추적 스릴러다. 손현주, 마동석, 최다니엘, 박서준이 출연하는 '악의 연대기'는 오는 14일 개봉한다.
김보라 기자 boradori@sportschosun.com/2015.05.11/

영화 '악의 연대기' 시사회에 등장한 배우 이다희의 모습입니다. 이다희는 속이 비치는 화이트컬러 프릴 민소매 탑에 절개라인 돋보이는 데님스커트를 매치하여 청량한 패션을 선보였습니다. 딱 맞는 핏의 상 하의가 늘씬한 몸매를 한껏 강조하네요. 레드와 블루컬러의 패턴이 독특한 클러치를 매치하여 포인트를 살렸습니다. 빔바이룰라 클러치. 가격은 24만원대입니다. <스포츠조선 연예패션팀>


사진제공=빔바이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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