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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과 함께' 안문숙이 남편 김범수 앞에서 처음으로 민낯을 공개했다.
이에 아내 안문숙은 부끄러운 마음을 숨기기 위해 "범수 씨도 빨리 씻고 와라"며 남편 김범수의 등을 떠밀었다.
이외에도 입으로 요리하는 장서희와 윤건의 개성 만점 귀여운 첫 식사 현장이 큰 웃음을 자아낼 것으로 보인다.
한편 김범수의 눈길을 사로잡은 '새색시' 안문숙의 청순한 민낯은 오는 14일 오후 9시 40분 '님과 함께 시즌 2 ? 최고(高)의 사랑'에서 공개된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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