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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고은미, 과거 19禁 화보 '뇌쇄 눈빛-풍만 가슴골' 역대급 섹시

오환희 기자

기사입력 2015-05-12 11:38 | 최종수정 2015-05-12 11:40



'택시' 고은미

'택시' 고은미

배우 고은미의 '택시' 출연 소식이 알려져 화제인 가운데, 그의 섹시 화보가 눈길을 끈다.

고은미는 지난 2010년 5월 필리핀 세부에서 50여 벌의 의상을 입고 5박 6일간의 일정을 소화했다.

고은비는 배우답게 스타화보 촬영 중에도 마치 영화의 한장면을 연기하듯 몰입하는 모습을 보였다.

밝고 환한 표정을 보여주다가도 금세 눈가에 눈물이 고이는 슬픈 표정을 나타냈다. 또 섹시한 포즈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한편 고은미는 12일 방송되는 tvN '현장토크쇼-택시'에 출연해 결혼까지 골인하며 있었던 다양한 러브스토리를 전한다. 특히 신혼살림을 시작하는 단독주택 모습이 최초 공개될 예정으로 기대를 더한다. 오후 8시 40분, 12시 20분 듀얼 방송. <스포츠조선닷컴>


'택시' 고은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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