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서현진의 달콤한 미소가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극중 서현진은 이상우(권율 분)와 설레는 연애를 시작해 시청자들의 마음을 두근거리게 하고 있다. 또한 귀여운 상상이나 혼잣말로 사랑에 빠진 여성의 행복한 마음을 리얼하게 그려내고 있으며, 보고 있으면 덩달아 기분이 좋아지는 연기로 호평을 받고 있다.
특히 서현진은 촬영장에서도 사랑스러움이 무엇인지 몸소 보여주고 있다는 후문이다. 비하인드 사진에서 느껴지는 바와 같이 웃음 가득한 얼굴로 촬영장을 환하게 밝히며 배우들과 스태프들에게 비타민 같은 존재가 되고 있다. 이처럼 서현진이 지닌 쾌활한 에너지가 작품에서도 발휘돼 더욱 매력적인 캐릭터를 만들어내고 있다.
한편 '식샤를 합시다2'는 매주 월, 화 밤 11시에 방송된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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