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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이현 임신 2개월, 속도위반 정말 아니었네
이날 방송에서 소이현은 "아직 초반이라 알리기가 조심스러웠다"며 임신 2개월인 사실을 전했다.
이어 소이현은 "남편인 인교진이 울더라. 시부모님도 참 좋아 하셨다"고 밝혔다. 또 소이현은 "태명 같은 건 아직 초반이라 나중에 천천히 알리겠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당시에도 두 사람은 "속도위반은 절대 아니다"라고 단언했다. 소속사측 또한 "소이현이 어제 술을 마셨다"라는 증거(?)까지 내놓으며 속도위반설에 대해 적극 해명한 바 있다.
소이현 인교진 커플은 오랜 선후배 사이에서 연인으로 변모, 지난해 10월 결혼식을 올렸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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