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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스데이, 4인4색 헤어컬러 변신…"톡톡튀는 신선함" 깜찍발랄

오환희 기자

기사입력 2015-05-11 22:22 | 최종수정 2015-05-11 22:22


걸스데이

그룹

걸스데이(소진, 유라, 민아, 혜리)가 4인 4색 헤어컬러가 담긴 앨범 재킷을 공개했다.

드림티엔터테인먼트는 11일

걸스데이의 프로젝트싱글 '헬로버블'을 발표하기에 앞서 4인 4색의 헤어컬러가 담긴 앨범재킷을 공개했다.

재킷 속

걸스데이의 혜리는 '바닐라 골드' 컬러로 어깨 위로 찰랑이는 발랄한 느낌의 비대칭 단발인 '어반 팝 쇼트(Urban Pop Short)' 스타일을 통해 개성 있고 통통 튀는 스타일로 완성했다.

민아는 '샴페인 로즈 핑크' 컬러로 사랑스러운 소녀 느낌을 살린 '러블리 레이어드 뱅(Lovely Layered Bang)' 스타일을 연출했으며, 유라는 '초코 브라운' 컬러로 은은하게 빛나는 초코 브라운의 매력을 내추럴한 컬의 '모던 포시 웨이브(Modern Posh Wave)'로 살려냈다.

소진은 '다크 초코 턴' 컬러로 부드럽고 달콤한 다크 초콜릿 빛의 컬러를 풍성한 '보헤미안 펑키 웨이브(Bohemian Punky Wave)'로 연출했다.

소속사의 한 관계자는 "헤어 제품 브랜드 미쟝센과 콜라보레이션으로 진행하는 이번 프로젝트 싱글앨범 '헬로버블'은 멤버 4명의 개성과 매력을 톡톡 튀게 연출하는 것이 컨셉이다"며 "음악과 패션, 안무에서도 버블처럼 톡톡 튀는 신선함을 주제로 다뤘다"고 말했다.

한편

걸스데이의 프로젝트싱글앨범 '헬로버블'은 오는 12일 낮 12시 뮤직비디오와 함께 공개 된다. <스포츠조선닷컴>


걸스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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