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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미녀' 유승옥, '속보이는' 파격 공항패션 선보였다
머슬매니아 출신 모델인 유승옥은 '발레이션' 촬영을 위해 9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필리핀 세부로 출국했다.
이날 공항에서 유승옥은 흰색 탱크톱과 핫팬츠에 가까운 바지, 재킷으로 꾸몄다. 확실한 깔맞춤과 재봉선만 남은 파격적인 바지, 탄탄한 복근이 눈에 띈다.
이번 유승옥의 '발레이션' 촬영은 서울문화사와 함께 진행되며, 세계 최초로 책과 모바일이 함께 연동되는 콘텐츠로 제작될 예정이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