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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DJ 컬투는 "수지가 말 해서 무조건 들어준 것이냐"고 물었다. 그러자 박진영은 "회사 상황이 수지의 말을 거절하기 힘들다. 행여 기분 나쁜 일은 없는지 (신경쓴다)"라며 "요즘 소속 연예인들이 나가고 그래서…"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박진영은 5일 밤 첫 방송되는 엠넷 '식스틴'에서는 직접 심사위원을 맡아 JYP의 차세대 걸그룹 후보생 7명과 그들의 자리를 쟁취하려는 연습생 9명의 대결을 조율한다. <스포츠조선닷컴>
기사입력 2015-05-05 14:48 | 최종수정 2015-05-05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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