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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드라마 '앵그리맘'의 훈남 선생님 지현우는 훈남 완성의 필수품인 손목시계를 차고 등장했어요. 그레이톤의 가디건과 함께 매치하여 댄디하면서도 세련된 느낌을 연출했습니다. 실버컬러의 테 디자인과 고급스런 가죽느낌이 특징이에요. 깔끔한 블랙컬러로 어떠한 룩에도 잘 어울릴 것 같아요. 프레드릭 콘스탄트 제품. 품번은 FC-335MC4P6, 가격은 190만원대입니다. <스포츠조선 연예패션팀>
사진제공 = 프레드릭 콘스탄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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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 프레드릭 콘스탄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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