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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 그룹 엑소의 멤버 백현이 연기 도전을 앞두고 있다.
한편 영화 '독고'는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 영화로, 학교 폭력으로 희생당한 쌍둥이 형을 대신해 동생이 일진회를 무너뜨리고 형의 복수를 하는 학원 액션물이다. 여진구가 쌍둥이 강혁과 강후를 모두 연기하며 1인 2역에 도전하며 영화 '시체가 돌아왔다' 우선호 감독이 연출을 맡는다. <스포츠조선닷컴>
기사입력 2015-04-28 17:02 | 최종수정 2015-04-28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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