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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코리아 출신 트레이너 정아름이 검색어 점령에 감사의 인사를 건넸다.
마지막으로 정아름은 "아름답고 섹시함의 기준은 체지방이나 체중은 아니거든요. 몰디브에서 열심히 일하고 있으니 좋은 컨텐츠 계속 업데이트해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라며 재차 감사의 인사를 건넸다.
이와 함께 정아름은 검은색 비키니 차림으로 선베드에 누운 채 셀카 촬영에 여념이 없는 자신의 모습을 공개했다. 특히 정아름은 구릿빛 몸매와 함께 볼륨감, 탄탄한 라인 건강미를 뽐내고 있어 시선이 집중됐다.
이어 "새벽 4시에 헬스장 문을 따고 들어가서 공복 유산소 운동을 6시간을 했다"며 "소달구지 끌듯이 운동했다. 전엔 나 같은 몸매를 두고 육덕지다고 했는데 요즘은 몸이나 건강에 대해 자유로워진 것 같다"며 자신만의 비법을 공개, 방송 후 검색어를 점령하며 많은 이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