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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스타, 파타야 여름 휴가 포착 '탄탄 복근+꿀벅지' 4인4색 매력발산

정유나 기자

기사입력 2015-04-23 10:07


씨스타

씨스타가 태국 파타야에서 섹시미를 발산했다.

최근 코카-콜라사의 섹시한 라틴 스타일 차 음료 '태양의 마테차' TV 광고 촬영을 위해 태국 파타야를 찾은 씨스타는 사흘간의 짧은 일정이었지만 촬영장 안팎에서 건강하고 탄탄한 핏 바디(Fit Body)를 과시하며 잊을 수 없는 행복한 추억을 만들었다.

최근 연예계 대표 몸짱 아이돌, 닮고 싶은 몸매로 '태양의 마테차' 광고 모델이 된 씨스타는 올 여름 새 음반 준비를 앞두고 있는 등 올 여름 누구 보다 바쁜 살인적인 스케줄을 앞둔 상황. 멤버들은 이에 이번 파타야 나들이를 단순히 광고 촬영이 아닌 '미리 가는 여름 휴가이자 팀 단합 대회의 자리로 만들자'고 의기 투합해 보조 출연자 및 스태프들 모두와 함께 스스럼 없이 어울려 촬영장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만들었다.

올해 TV 광고의 주요 콘셉트인 섹시한 라틴스타일 차 음료답게, 뜨거운 태양 아래 해변에서 하루종일 '태양의 마테차'와 함께 '런닝 바디 마테 바디, 먹방 바디 마테 바디, 비치 바디 마테바디'를 즐기는 내용으로 씨스타의 4인 4색 매력이 가득 담아 있는 스토리. 이를 위해 4명의 멤버 전체가 함께 하는 장면이 아닌 멤버 한 명 한 명의 단독 신을 찍을 때 특히 웃지 못할 에피소드들이 쏟아졌다.

태양의 마테차 새 TV 광고는 '먹고 놀고 마시는 라틴 습관'이라는 주제 아래, 효린의 전체적으로 탄탄한 바디 라인, 소유의 복근, 보라의 꿀벅지, 다솜의 날씬한 팔뚝과 뛰어난 비율 등 씨스타 멤버들의 건강하고 탄력 넘치는 4인 4색 매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코카-콜라사 관계자는 "씨스타가 덥고 습한 날씨 속에서도 유쾌하고 긍정적인 성격을 백 퍼센트 발휘해 휴가를 온 것처럼 즐겁게 광고 촬영을 마쳤다"며 "곧 TV 광고를 통해서도 연예계 대표 핏 바디 아이콘 씨스타의 즐겁고 신나는 4인 4색 매력을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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