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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은 올 상반기 최고 기대작 모바일게임 '뮤 오리진'을 오는 28일 출시한다.
웹젠은 '뮤 오리진'의 광고화보 및 TV광고 모델로 최근 예능프로그램의 대세로 떠오른 가수 강균성을 섭외해 촬영을 마쳤으며, 강균성의 재기 발랄한 이미지를 내세워 20~30대의 젊은 게이머들에게 '뮤 오리진'을 알려간다.
또 '뮤 오리진'의 목소리 연기에 게임 '디아블로3'와 영화 '해리포터'시리즈의 한국어 더빙을 맡은 성우 송준석씨와 영화 '겨울왕국'의 '엘사'역을 맡은 소연씨, 애니메이션 '나루토'와 다수의 게임에서 익숙한 목소리를 들려준 박성태, 김보영씨 등 국내 정상급 성우들을 기용, 게임의 게임성을 한층 높이며 게임서비스를 준비해 왔다.
이외에 공식카페에서는 별점 및 리뷰 이벤트, 팬아트 그리기 이벤트 등이 정식서비스와 함께 시작될 예정이며, 게임 내 과제를 달성할 때마다 아이템을 선물하는 게임 내 이벤트도 준비하고 있다. 한편 정식 서비스가 시작된 후 사용할 수 있는 게임 쿠폰 및 게임아이템 등을 받을 수 있는 '사전예약 신청 이벤트'는 서비스 시작 전인 27일까지 계속 진행된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