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2 드라마 '블러드'에서 구혜선이 레드 컬러의 코트에 독특한 크로스백을 매치했어요. 레드와 화이트, 블랙컬러가 적절하게 섞인 세로 스트라이프 패턴이 유니크한 느낌을 가득 풍겨요. 골드 앤 블랙의 체인크로스 끈은 고급스러움 까지 더하네요. 어떤 의상에도 잘 어울릴 것 같은 이 크로스백은 폴스부띠끄의 니콜백. 품번은 PE1WHANC020NAS, 가격은 12만원대입니다. <스포츠조선 연예패션팀>
사진제공 = 폴스부띠끄 |
|
사진제공 = 폴스부띠끄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