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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소나무의 첫 번째 단독 리얼리티 프로그램 '소나무의 펫하우스'가 종영했다. SBS MTV '소나무의 펫하우스'는 걸그룹의 펫시터 변신이라는 이색 아이템으로 방송 전부터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았던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지난 1월 2일 데뷔곡 'Deja Vu(데자뷰)'로 당찬 출사표를 던진 소나무는 3월 도쿄에서 열린 'Onitsuka Tiger X Andrea Pompilio FALL/WINTER 2015-16 SHOW(오니츠카 타이거 X 안드레아폼필리오 F/W 2015-16 쇼)'에 이어 오는 5월 21일에는 세계 3대 음악마켓 중 하나인 'Music Matters 2015(뮤직 매터스 2015)' 무대를 통해 첫 해외 쇼케이스를 앞두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