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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구정 백야' 강은탁 박하나
화엄은 교통사고로 입원한 백야에게 "자꾸 엉뚱한 짓하니까 이런 일이 생기는 거다. 하늘이 왜 도왔는지 아냐. 내가 짝이고 운명이니까 더는 거스르지 말라는 거다. 이제 내가 하자는 대로 하자. 더는 이유 달고 고집부리지 마라"고 말했다.
이어 화엄은 병실을 나서는 자신에게 백야가 손을 흔들며 인사하자 갑자기 백야의 볼에 키스를 해 눈길을 끌었다. <스포츠조선닷컴>
'압구정 백야' 강은탁 박하나
'압구정 백야' 강은탁 박하나
'압구정 백야' 강은탁 박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