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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티야나 베료브키나, 끈 비키니 입고 '섹시한 자태'

임기태 기자

기사입력 2015-04-20 17:23












우크라이나 출신 모델 타티야나 베료브키나가 미국 마이애미 해변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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