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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민호가 중국 대륙을 뜨겁게 달궜다.
촬영이 끝나자마자 항저우로 이동한 이민호는 19일 '절강 스마오 그린 라이프 발표회'에 참석해 신 프로젝트 발표와 환경을 위한 공익활동을 알리고 수많은 매체와의 기자회견, 인터뷰에 참석하며 숨가쁜 일정을 이어갔다.
특히 행사가 끝나자마자 항저우 공항으로 이동한 이민호를 기다리는 건 수많은 팬들이었다.
한편 최근 영화 '강남 1970'으로 첫 스크린 주연에 도전해 성공적인 신고식을 치른 이민호는 광고 촬영 등 일정을 소화하며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