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여왕의 꽃' 9회에서 김성령은 젠틀우먼룩의 표본을 보여줬어요. 짙은 그레이컬러의 재킷에 화이트컬러 와이드 숏팬츠를 매치한 모습에서 모던함이 가득 풍깁니다. 도도함까지 더할 수 있었던 건 손에 살짝 쥔 클러치 때문. 화이트, 그레이의 배색과 가죽 텍스쳐가 고급스럽네요. 브루노말리의 신제품 마르첼라. 품번은 H9CF132FE3, 가격은 40만원대입니다. <스포츠조선 연예패션팀>
e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align='cente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