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리에 방영 중인 tvN의 '식샤를 합시다2'의 서현진은 가느다란 스트랩이 돋보이는 손목시계를 착용했습니다. 산뜻한 느낌의 블루컬러가 보는 이까지 기분 좋게 만들어요. 자칫 지루할 수 있는 모노톤 위주의 오피스 룩에 좋은 포인트가 될 것 같네요. 세인트스코트 제품. 품번 S34W14SW001, 가격은 14만 9,000원입니다. <스포츠조선 연예패션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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