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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김구라가 아들 MC 그리의 핸드폰 수리비를 언급하며 씁쓸한 표정을 지었다.
이후 김구라는 "수리비가 38만원이 나왔다"며 씁쓸한 표정을 지어 웃음을 안겼다.
한편 김구라의 아들 김동현은 래퍼 MC그리로 변신했다. 최근 방송된 엠넷 '4가지쇼' 시즌2에 출연해 래퍼 산이와 함께 '모두가 내 발 아래'라는 데뷔곡을 발표했다. <스포츠조선닷컴>
기사입력 2015-04-15 23:26 | 최종수정 2015-04-15 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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