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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샤벳 신곡 '조커' 쇼케이스서 눈물 펑펑 "잊혀졌을까 걱정했다"

기사입력 2015-04-15 18:11 | 최종수정 2015-04-15 18:12



달샤벳 신곡 '조커' / 김보라 기자 boradori@sportschosun.com

달샤벳 신곡 '조커'

걸그룹 달샤벳이 1년 3개월 만에 컴백한 소감을 전하며 눈물을 흘렸다.

15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달샤벳의 8번째 미니앨범 'JOKER IS ALIVE' 쇼케이스가 열렸다.

이날 멤버들은 컴백 소감을 전하며 눈물을 쏟았다.

달샤벳은 "우리가 너무 오랜만에 나와서 잊혀지지 않았을까 걱정했는데 이렇게 많이 와주셔서 너무 감사하다"며 "멤버 수빈에게 특히 감사하다"고 밝혔다.

이어 지율을 시작으로 차례로 눈물을 쏟기 시작했고, 멤버들은 "저희가 너무 오랜만이라 감격스러워 그렇다. 오래 기다려 주신 팬들에게 너무 감사하다"고 전했다.

달샤벳의 새 미니앨범 'JOKER IS ALIVE'는 멤버 수빈이 작곡가 겸 프로듀서로 첫거을음을 딛는 앨범이다. 앨범에는 타이틀곡 '조커'를 비롯해 'To. Darling', '흘려', 'I'm not', 'OK Boy' 등 총 5곡이 수록되어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달샤벳 신곡 '조커'

달샤벳 신곡 '조커'

달샤벳 신곡 '조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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