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간신' 임지연
이날 임지연은 촬영장서 추위 때문에 고생했다고 털어놨다.
임지연은 "현장이 정말 추웠다. 한복이 얇아서 핫팩도 못 붙이고 고생을 많이 했는데 영상을 보니까 굉장히 설렌다"고 밝혔다.
한편 '간신'은 조선 최악의 폭군 연산군(김강우 분)을 마음대로 쥐락펴락했던 희대의 간신 임숭재(주지훈 분)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으로 오는 5월 개봉 예정이다. <스포츠조선닷컴>
'간신' 임지연
'간신' 임지연
'간신' 임지연
기사입력 2015-04-14 12:09 | 최종수정 2015-04-14 12:09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