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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이지현 남편, 7세 연상 훈남…쥬얼리 왕따설 고백

기사입력 2015-04-14 10:47 | 최종수정 2015-04-14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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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이지현' src='https://sports.chosun.com/news2/html/2015/04/14/2015041501001621400111771.jpg' width=540>
택시 이지현 남편
택시 이지현 남편


'택시' 이지현이 훈남 남편을 공개했다.

14일 방송되는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는 두 아이 엄마로 돌아온 쥬얼리 출신 이지현이 훈남 남편과 동반 출연한다.

지난 2013년 3월 7세 연상의 건설업 종사자와 결혼한 이지현. 그는 "연애 3개월 만에 결혼식을 올린 뒤 서로를 알아가는 과정에서 부부싸움이 잦다"며 결혼생활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놨다.

또 이지현은 과거 쥬얼리 왕따설에 대한 속사정도 밝히며 솔직한 입담을 과시할 예정이다. 방송은 14일 밤 12시 20분.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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