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주리가 사이판에서 촬영한 화보로 컴백 신호탄을 쏘아올렸다.
사진 속 김주리는 청순미부터 섹시미까지 다양한 스타일링을 완벽히 소화하면서도 여신급 미모와 완벽한 비율을 뽐냈다.
실제로 김주리는 173.2cm에 48.3kg으로 신이 내린 완벽한 몸매다. 여기서 더욱 놀라운 점은 체지방률. 6.2kg으로 웬만한 국가대표 출신 체조선수와 비슷한 수치다.
지난해 오창석이 속해 있는 PF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 후 연기 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중.
최근 20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영화 '미션, 톱스타를 훔쳐라'에 캐스팅돼 촬영을 마쳤다. 현재 드라마와 영화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김주리 소속사 PF엔터테인먼트는 "화보와 광고 뿐만 아니라 드라마와 영화 등에서 배우 김주리가 활발히 활동하는 모습을 보여드릴 예정이다. 조만간 차기작을 정하고 연기 활동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며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