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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드스쿨' 이천희 전혜진
이날 이천희는 가구 공예 사업으로 성공한 것에 대해 "주변에서는 시기와 질투를 한다. '넌 뭘 해도 된다'며 '캠핑이 취미인 줄 알았는데 사업까지 한다'고 놀란다"라고 밝혔다.
또 이천희는 아내 전혜진의 반응에 대해 "아내가 처음에는 정말 많이 말렸다. '별걸 다한다. 취미로 하면 되지 않냐'라고 말했다"라며 "그런데 수익을 내고 생계유지가 되니까 아내도 한 번 해보라고 응원해준다. 또 디자인 아이디어를 같이 내주기도 한다"고 전했다. <스포츠조선닷컴>
'올드스쿨' 이천희 전혜진
'올드스쿨' 이천희 전혜진
'올드스쿨' 이천희 전혜진